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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 한인 여성…진짜 억울한 옥살이었네

    멕시코 한인 여성…진짜 억울한 옥살이었네

     중앙일보 10월6일자 14면멕시코 산타마르타 교도소에서 9개월째 수감돼 있는 한인 디자이너 양현정(38)씨 사건과 관련한 멕시코 법원의 판결문이 7일 오전(현지시각 6일 오후)

    중앙일보

    2016.10.07 16:05

  • 멕시코 법원 “마피아 몰린 한인 기소 법적 효력 없다”

    멕시코 법원 “마피아 몰린 한인 기소 법적 효력 없다”

    양씨의 사연을 보도한 중앙일보 9월 13일자 기사.멕시코 교도소에 수감 중인 디자이너 양현정(38)씨 사건과 관련해 멕시코 연방법원이 4일(현지시각) 양씨 측이 제기한 이의제기(암

    중앙일보

    2016.10.06 01:21

  • 멕시코 한인 디자이너 사건, 법원 판결 나와

    멕시코 한인 디자이너 사건, 법원 판결 나와

    양현정씨가 한국에 있을 당시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찍은 셀카 사진.멕시코 산타마르타 교도소에 수감 중인 디자이너 양현정(38)씨 사건(본지 9월13일자 10면)과 관련해 멕시코 연방

    중앙일보

    2016.10.05 11:35

  • ‘한인 마피아’로 몰린 38세 디자이너, 240일째 감옥살이

    ‘한인 마피아’로 몰린 38세 디자이너, 240일째 감옥살이

    지난해 11월 멕시코로 여행을 떠난 30대 한국인 여성이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억울하게 240일째 감옥생활을 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멕시코 교민들은 이 여성에 대한 구명운동에

    중앙일보

    2016.09.13 01:49

  • 멕시코판 '집으로 가는길'

    멕시코판 '집으로 가는길'

    ▷ 이곳을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지난해 11월 멕시코로 여행을 떠난 30대 한국인 여성이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억울하게 240일째 감옥생활을 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멕시

    중앙일보

    2016.09.13 00:01

  • 정명훈, 도쿄필 명예음악감독 됐다

    정명훈, 도쿄필 명예음악감독 됐다

     정명훈 전 서울시향 예술감독이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이하 도쿄필)의 명예음악감독(Honorary Music Director)이 됐다.도쿄필 홈페이지는 9월 1일자로 정명훈의

    중앙일보

    2016.09.02 19:49

  • ‘컴맹’ 프란치스코 교황이 저커버그 만난 까닭은?

    ‘컴맹’ 프란치스코 교황이 저커버그 만난 까닭은?

     저커버그가 페이스북이 개발중인 드론 ``아퀼라(Aquila)` 모형을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선물로 전달하고 있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캡처]프란치스코 교황이 페이스북 최고경영

    중앙일보

    2016.08.30 04:49

  • [톡파원J] 예술이야 낙서야?…그라피티로 도배된 리우

    [톡파원J] 예술이야 낙서야?…그라피티로 도배된 리우

    봉 지아~ 톡파원J 윤호진 기자입니다. 리우 시내를 걷다 보면 곳곳에 그라피티(graffiti)가 눈에 띕니다. 무질서함에 어지러운 것도 있고, 그 자체로 예술작품인 것도 있죠.

    중앙일보

    2016.08.18 04:41

  • [톡파원J] 돈 세는 건 예의가 아니다! 브라질 스타일

    [톡파원J] 돈 세는 건 예의가 아니다! 브라질 스타일

    톡파원J 윤호진입니다. 외교부가 '가지 말라'고 한 파벨라(달동네)에서는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취재 차 안전한 곳을 갔습니다. 중앙선데이 8월7일자 참조) 리우의 중산층 지역

    중앙일보

    2016.08.13 00:40

  • [톡파원J] 꿈 희망 찾는 리우의 파벨라 '산타 마르타'

    [톡파원J] 꿈 희망 찾는 리우의 파벨라 '산타 마르타'

    파벨라(favela)를 아시나요? 포르투갈어로 들꽃이란 뜻의 파벨라는 브라질의 빈민촌을 나타냅니다. 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브라질 리우의 인구 10% 이상이 파벨라에 살고 있죠.브라

    중앙일보

    2016.08.09 06:23

  • 빈민촌 산기슭 축구장서 만난 꼬마 “네이마르처럼 대표 선수 되고 싶어”

    빈민촌 산기슭 축구장서 만난 꼬마 “네이마르처럼 대표 선수 되고 싶어”

    브라질 리우의 산기슭에 자리 잡은 빈민촌 호시냐 파벨라의 전경. 파벨라에서 성장한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 두 명이 리우 올림픽에 출전한 것을 계기로 이곳 주민들도 변화의 움직임을

    중앙선데이

    2016.08.07 01:21

  • 과테말라 폭우로 산사태 … 최소 600명 매몰

    과테말라 폭우로 산사태 … 최소 600명 매몰

    산사태로 초토화된 과테말라 산타카타리나 피눌라 마을의 모습. 구조대가 토사에 매몰된 600여 명의 실종자를 찾고 있다. [과테말라시티 AP=뉴시스] 과테말라 수도 과테말라시티에서

    중앙선데이

    2015.10.04 02:39

  • 과테말라 폭우로 인한 산사태…최소 26명 사망·600여 명 실종

    과테말라 수도 과테말라시티에서 폭우로 인한 산사태가 발생해 26명이 숨지고 600여 명이 실종됐다. 주요 외신과 중남미 언론들은 지난 1일(현지시간) 과테말라시티 동남부 산타카타리

    중앙일보

    2015.10.03 20:28

  • [사진] 프란치스코 교황이 유난히 특별한 이유

    [사진] 프란치스코 교황이 유난히 특별한 이유

    로마 가톨릭 교회 제266대 프란치스코 교황의 한국 방한은 우리 국민뿐 아니라 외신 등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서민 교황’이라 불리는 프란치스코 교황, 그가 유난히

    온라인 중앙일보

    2014.08.17 13:20

  • [사진] 브라질 ‘산타 마르타’ 빈민촌

    [사진] 브라질 ‘산타 마르타’ 빈민촌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산타 마르타 빈민촌에서 27일(현지시간) 주민들이 문 밖을 내다보고 있다. 산타 마르타는 리우데자네이루의 가장 오래된 빈민촌으로 지난 1920년 조성됐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4.06.29 00:01

  • [표] 여행경보제도 지정현황

    1단계-여행유의 : 신변안전유의 아시아 / 태평양 미얀마 (3단계 지정지역을 제외한 전지역) 스리랑카 (2단계 지정 지역을 제외한 전지역) 인도 (2.3단계 지정지역을 제외한 전지

    온라인 중앙일보

    2014.02.17 16:01

  • [사진] '할아버지 모자가 탐나'

    [사진] '할아버지 모자가 탐나'

    프란치스코 교황이 14일(현지시간) 바티칸에서 열린 산타마르타바티칸협회(Santa Marta Vatican Institute) 행사에 참석했다. 교황의 품에 안긴 한 아이가 프란

    온라인 중앙일보

    2013.12.16 00:01

  • 한국, 수학올림피아드 종합 2위

    한국, 수학올림피아드 종합 2위

    서울과학고 3학년 지은수(18·사진)군 등 고교생 6명으로 구성된 한국대표단이 제54회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서 종합 2위를 차지했다. 지난 18일부터 28일(현지시간)까지 콜롬비아

    중앙일보

    2013.07.30 00:58

  • 관저 대신 게스트하우스에 묵겠다는 교황

    관저 대신 게스트하우스에 묵겠다는 교황

    교황 프란치스코(사진)가 교황 관저 대신 바티칸 게스트하우스에서 지내기로 했다. 다른 사제들과 함께 소박한 생활을 하고 싶다는 이유에서다. 교황은 콘클라베(교황 선출을 위한 추기경

    중앙일보

    2013.03.28 00:42

  • '교황님은 꽃미남' 20대 사제 시절 사진 공개

    '교황님은 꽃미남' 20대 사제 시절 사진 공개

    제266대 교황 프란치스코의 젊은 시절 사진들과 일상 생활의 모습들이 외신을 통해 공개됐다. 겸손하고 유머와 여유가 넘치는 사람이라고 알려진 것처럼 사진 속 교황의 모습은 소탈하

    온라인 중앙일보

    2013.03.17 00:01

  • '교황님은 꽃미남' 20대 사제 시절 사진 공개

    '교황님은 꽃미남' 20대 사제 시절 사진 공개

    제266대 교황 프란치스코의 젊은 시절 사진들과 일상 생활의 모습들이 외신을 통해 공개됐다. 겸손하고 유머와 여유가 넘치는 사람이라고 알려진 것처럼 사진 속 교황의 모습은 소탈하

    온라인 중앙일보

    2013.03.16 15:12

  • 리무진 대신 셔틀 탄 교황 “괜찮아, 난 얘들이랑 갈래”

    제266대 교황 프란치스코는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시내의 성당에서 기도를 올리는 것으로 첫 공식집무를 시작했다. 교황에 선출된 지 약 12시간이 지난 이날 아침 프란치스코

    중앙일보

    2013.03.15 00:28

  • 중국, 파나마 운하와 경쟁할 ‘드라이운하’ 추진

    중국, 파나마 운하와 경쟁할 ‘드라이운하’ 추진

    콜롬비아가 중국을 끌어들여 파나마 운하에 도전장을 냈다.  영국의 파이낸셜 타임스(FT)는 14일 중국과 콜롬비아가 태평양과 대서양을 철도로 연결하는, 일명 ‘드라이 운하(dry

    중앙일보

    2011.02.15 00:25

  • [브리핑] 공항공사, 공항운영 노하우 콜롬비아에 첫 수출

    한국공항공사는 콜롬비아 항공청이 발주한 카리브해 인근 산타마르타, 리오하차 등 콜롬비아 북·동부 지역 6개 공항의 운영 컨설팅 사업을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공항공사는 15년간

    중앙일보

    2010.11.12 00:06